오늘 깨둠교회 예배당 건축 헌금을 전달했습니다
사역자도 울고 나도 울고....
하나님의 일하심에 영광 돌렸습니다
[사역자는 아주 깊은 산골이라 이곳까지 예배당 건축 기도를 들어주실지 몰랐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기도 응답에 너무 감사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마을주민에게 전도하며 더욱더 힘을 내어 사역 하고 있습니다
미포교회에 큰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 깨뚬교인들이 공사비를 아끼기위해 먼저 언덕을 밀고 부지 평탄작업을 기쁨으로 감당 했습니다]
할렐루야~~!
밑에 사진은 사역자 "마께(여성)"가 감동해서 말을 잊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저 또한 기쁨을 전하는자의 기쁨을 다시 맛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 드립니다

미포교회 선교위원회 총무 최동기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