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으로 살다(Feed me for life) - 4 4()


<생각하기>


헌금은 자체로서 우리의 삶을 대변할 있지요. 우선은 그걸 벌기 위해 우리의 몸이 참여한 직업이 하나님 앞에 온당한 것인가를 봐야 합니다. 악을 기반으로 직업, 그것 자체가 이미 됩니다. 우리가 제사장이기 때문입니다. 둘째, 직무를 수행하는 방식이 어떤가를 살펴야 합니다. 세상 사람들과 같은 직업, 같은 직위, 같은 일을 하며 어울려 살더라도 방식이 달라야 한다는 겁니다. 독특성 때문에나를 부르셔서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선전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헌금은 이렇게 얻은 것을 드리는 일입니다. 단지 돈의 일부를 내놓는 아닙니다. 예배 시의 헌금은 직업에 제사장으로 파송 받은 자의 제물 되는 삶의 예배를 통해 이미 구별되어야 합니다. 제사장적인 삶과 헌금은 분리될 없는 것입니다


<묵상하기>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10:16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순종하기>

온전한 헌금을 위해서는 우리의 삶을 온전히 드려야 합니다. 헌금과 삶은 분리될 없습니다.


1.여러분의 6 동안의 삶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공급되어진 것을 가지고 빛을 비추는 시간으로 인식하고 계십니까? 세상으로 보내어 빛을 비추게 하시는 하나님이심을 기억하시며 일터에서, 삶의 자리에서 있는 선행을 한가지씩 해봅시다.


2.우리는 분별하며 하루 하루를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맞닥뜨리는 모든 순간 순간마다 악을 떠나 순결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세상의 방식을 떠나는 것입니다.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내가 아닌 주를 위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나의 삶에 목적이 무엇인지 다시 인식합시다. 오늘도 하나님을 위한 삶을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합시다.